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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박근혜는 대구 시장 정도가 그릇이였다.
게시물ID : sisa_5963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야율초재
추천 : 1
조회수 : 61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06/05 17: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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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아무리 생각해도..지난 몇년간 답답함을 금할수가 없다.
 
박근혜.. 지지는 안했지만, 누가되더라도. 밑에 조직적으로 구성된 공무원들이 있고, 웬만한 메뉴얼이 있는데..
 
그리고 누가 또 그러지 않았는가? "내가 졸라가 멍청해도 상관없다..머리는 빌리면 되니깐....?????" 참 병신같은 말이지만, 이 상황에 딱 맞는듯하네..
 
그리고, 되자마자.. 국정원 사태.. 부정선거.. 말도 안되는 측근 등용...
 
세월호 대처능력.. 언변 능력.. 외교능력..
 
그리고 참 대책없었던.. 하지만,  돈에 대한 집착이 강했던..이명박과의 대립..- 이명박한테도..안되는 사람이란것을 미친듯이 확인함..
 
그리고 총리..
 
그리고.. 메르스..
 
대한민국을 품기에는 너무 그릇이 작고.. 솔직히 못한다.. 능력이 없다..  그런데 다행인것은 누구처럼 약샥빠르고 돈 밝히지 않고, 멍청하면서 게으른듯 하다..
 
이쯤되면 차기대권들이 부상하기 시작한다.. 하나둘씩.. 벌써 그 징조가 나타나고 있다.
 
불쌍한것을 초월하여.. 탐내지 말아햐할 지위를 가진 사람.. 대한민국 역사의 최대 오점이 될 가능성 농후..
 
그녀를 지지하는 사람층 - 노인층...저쪽동네. 그리고 일부 멀 모르는 사람들..  --> 그들이 대한민국을 퇴보시키고 있다..
 
답답하다..
 
그녀는 딱 구미시장이나 대구시장 정도로 끝냈어야 했다.. 더 큰것을 탐내면서..대한민국을 갉아먹고 있는 중이다..
 
지난 2년간, 현재도..앞으로 3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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