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저냥 메르스터지고 나서 부실한 초동대응에 니가 잘했니 내가 잘했니 싸우는 사이에
메르스 감염자는 증가하고...두 손 두 발 모든 걸 놓고 나 몰라라...
남일인듯 하는 우주의 그 분과 주변의 따가운 눈총에 대해 누구하나 위로에 말을 건내주는 사람이 없는것 같네요...
터졌을때 모든 정보를 막으려 하더니 청문회가 되니 오만 종편에서 하루종일 떠드네요
힘내세요. 그리고 이겨내세요. 여러분은 잘 못 한게 없습니다.
그저 가만히...가만히 있는 저들이 죄인입니다.
쾌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