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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부권은 닭의 자충수 아닌가요?
게시물ID : sisa_5980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클라우디아
추천 : 0
조회수 : 43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6/15 19:07:47
닭이 잘해서 국민적 지지를 받고 있는것도

아니고 비박들은 되려 닭을 애물단지로

여기고 있는데 말이죠.

거부권의 명분도 사실 빈약하죠.

여소야대라 정권이 힘이 없어 야당의 횡포에

시달릴때 명분마저 국민들이 공감할때야

비로소 가능한거 아닌가요?

단지 본인의 권한축소 될까봐 자존심 상해

떼쓰는걸로 밖엔 안보이는데요. 



거부권을 행사한다 해도 비박들의 반대에

무산되고 결국 닭만 개쪽팔고 레임닭의

수렁에 빠질 수도 있을거 같은데.

친박이 머릿수가 더 많긴 해도 자신있게

거부권 밀어붙일 형편은 아니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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