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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길, 成회장에 수차례 ‘현금’ 받은 정황
게시물ID : sisa_5994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jpmc3
추천 : 19
조회수 : 1258회
댓글수 : 25개
등록시간 : 2015/06/24 13:12:07
檢, 경남기업 부사장 진술 확보… 김 前대표 “받은 사실 없다”
이인제 특보 지낸 경남 임원 “李의원에 2000만원 전달”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김한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에게 수백만 원씩 수차례에 걸쳐 불법 정치자금을 건넨 정황을 검찰이 포착한 것으로 24일 알려졌다.
 
자세한 내용은 출처로.

저쪽 새누리당의 실력을 아직도 모르네요. 총선권에 목매는 동안 저들은 야권에 대한 저격을 멈추지 않습니다. 문재인을 향한 타겟이 야권 다른 인사도 향할거 뻔하고 김한길 역시도 예외가 될수 없다는 것을 간과했네요. 저쪽은 비리를 잡으면 가만히 둡니다. 비리를 발효시켜서 조용히 공작을 준비하고 그 공작을 준비하는 동안에는 같은 팀인것처럼 행동하죠. 적대적 공생관계를 하다가 이제 이쪽 비리가 터지고 이쪽이 힘들어지면 적대적 공생관계였던 먹이를 희생물로 삼아 자기 발판으로 이용합니다.
 
이제 한길이는 공천이 문제가 아니라 ' 자기가 감옥가는 것을 방어해야 겠네요' 그래요 . 길긴 길겠죠. 법정투쟁은 긴데 공천권은 아예 날아간것과 진배없습니다. 만약 새정연에서 비리혐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천을 준다. 그러면 새정연은 간판을 내려야 합니다. 흥미진진하네요. 한길이는 또 어떻게 새누리와 거래를 할지.
출처 문화일보 기사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5062401031321079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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