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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사태로 본 부상군인 처우와 복지부분에 대한 건의
게시물ID : sisa_6069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헛깨수
추천 : 0
조회수 : 34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8/11 12:08:39
이건 야당에서 먼저 나섰으면 합니다.
물론 국정원 물타기때문에 불편한 시각도 일부 존재한다는 건 알지만
 
국정원은 국정원 GP는 GP인거 같네요~~
 
안철수위원을 필두로 프로젝트 팀은 지금처럼 국정원에 집중하고
나머지 인원들은 목함지뢰 사건과 동시에 부상군인들 복지와 처우쪽으로
 
집중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말로는 안보안보 하지만 정작중요한 안보와 국방에 일선에서 활동하는
부상 군인들 처우에는 인색한 말로만 보수정권이니까
 
미군의 예를 들면서 작전 또는 훈련중 부상한 군인들 처우에 먼저 나서면
좋지않을까라는 생각에 글을 남겨봅니다.
 
특히 문대표는 군필에 특전사 출신이니까
미필 새누리보단 더 잘먹힐꺼 같고
빡센 훈련의 위험성도 잘 알고 있을꺼구요~~
 
어떻게들 생각하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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