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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로 밝혀진 음모론들 [주의:음모론 옹호 절대아님]
게시물ID : sisa_6083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려
추천 : 0
조회수 : 913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8/21 02:36:50
음모론 중 극히 일부는 사실이기도 하다는 것,
"극히 일부는 사실이라는 것"은 당연한 사실입니다.
 
변치 않는 것은 각종 정보들과 주장들을 접하는 개개인들은 판단은 각자의 몫이라는 것...
그것은 사실이 아닌 음모론들도 아주 많기 때문입니다.
 
불가항력으로 국가,권력자,부호들의 조작으로 속을 수 밖에 없는 경우도 있으나
어쨌든 모든 판단은 타당성과 사실을 기초로 신중하게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 판단을 하는 행위는 자신의 몫이며 책임입니다.
아 난몰라, 그게 뭐,하며 판단을 하지 않고 관심을 끊는 것은 회피입니다.
그 회피들이 모여 사회의 향방을 좌지우지 할 수도 있습니다.
현대는 이전 역사에서 있어왔던 구성원들의 희생과 불이익을 막기 위하여
모두의 참여를 통한 민주주의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판단은 사회구성원으로의서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사회문제들에 주시하며 관심을 가지는 것이야 말로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기본입니다.
 
아래 영상은 단지 음로론 중 사실로 밝혀진 극히 일부들을 소개 하는 것일 뿐입니다.(영미권의 사례들..)
국가,독재,이익집단 등에 의해 이런 일들도 벌어질 수 있다는 것 그뿐입니다.
행여나 음모론을 옹호하는 것으로 오해하여 콜로세움이 나지를 않기를 바랍니다.
 
<영상>
 
01
MK울트라프로젝트,
1950~1973년 미국중앙정보국(CIA)에서 지속적 마인드콘트롤 생체실험을 저지름 
약물,전기,최면,지각상실,성학대,언어학대,신체고문 등이 포함됨.
정부와의 연관성 없애기 위해 80개 대학,병원,교도소에 대행하도록 하기도 했으며
1995년 클링턴 대통령은 국가의 과거 잘못을 인정하고 대신 사과하였음.

02
다이아몬드 고가유지를 위한 조작,
다이아몬드는 희귀성으로 인하여 대중이 접하기 힘든 고가 였으나 
1870년대 남아프리카 대규모 광산이 발견되어 희소성이 사라졌음.
1888년 영국 광산업자들이 "드비어스" 결성하여 세계 다이아몬드를 장악하고 시중 판매량을 조절하며 가격 유지 조작.
또한 부자들만 사는 한정된 시장에서 중산층과 노동자들에게도 확대하기 위해
1938년부터 대중적인 다이아몬드 약혼반지를 홍보하기 시작함. 
헐리우드를 매수하여 영화에 의도적으로 남성이 여성에서 청혼하는 장면 넣도록 하여
다이아몬드를 여성들에게 어필하였으며 이후 약혼반지 중 다이아몬드 약혼반지의 비율은 10%에서 80%로 수직 증가,
무가치한 탄소덩어리 다이아몬드에 고가의 가치를 부여하여 엄청난 부를 축적함.
  
03
1964년 통킹만사건
미국이 베트남전쟁 개시를 위하여 북베트남이 미해군 공격했다고 조작
약 40년이 지난 뒤 조작이 드러남.

04
미국 보건사회부가 1932~1972년 간 실행한 매독실험
실험대상 피해자 흑인 399명 + 2차 감염 피해자 59명 (128명 사망)
매독 치료제가 있음에도 매독을 치료하지 않으며 어찌 되나 알아보기 위하여
흑인을 대상으로 매독 진단을 알려주지 않고 고의 방치하도록 함.
고작 이런 실험을 무려 40년 가까이 실행한 것이 참 한심하고 공분을 일으킴...  

05
미국 합동참모들이 미국 내 쿠바인에 의한 테러를 조장하도록 계획. 
미국의 쿠바 침략시 정당성을 갖기 위해 쿠바인들에 의한 테러를 조장하도록 계획하여
국회의 승인까지 받았음. 그 내용에는  길거리 민간인 총격 사살, 비행기 테러 등이 포함됨.
국회 승인은 받았으나 케네디 대통령의 반대로 시행은 무산

06 
미국국가안전보방국(NSA)의 민간인 사찰 개인정보수집.
테러예방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감시프로그램을 통하여 민간인을 사찰 개인정보들을 수집함.
불법 수집한 개인정보의 90%는 테러와 무관한 인터넷에서 수집한 내용들임.

07
2013년 세계레슬링협회 경기 승부 조작

08
미국연방수사국(FBI)에서 주류금지를 위해 시중 술에 독극물을 타서 음주한 사람들이 죽게 함.
1920~1943년 동안 미국은 국내 주류를 금지하였으나 민간에서 이것이 지켜지지 않음.
이에 FBI는 주류금지계획에 의거하여 주류 근절위해 술에 독극물(케로신,아세톤,클로로폴름 등)을 넣어
술 마신 사람들을 죽게 만들고 알콜중독으로 죽은 것처럼 이슈화시킴.
 
09
엘리트층이 매년 비밀계획을 위해 거인부엉이형상 앞에서 제례올린다는 소문.
"보헤미언 그로브"라는 유명인 단체는 켈리포니아의 한 숲에서 매년 1회 2주 동안 모여 화형식을 포함한 제례 및 회의를 진행함.
회의 내용은 극비이며 여성은 참가 불가 .
덱체니,부시대통령 부자, 레이건, 닉슨 대통령, 죤메이저,록펠러,CIA국장, 토마스제이왓슨 등이 포함됨.

10
미국중앙정보국(CIA) 심장마비를 일으켜 흔적 없이 암살하는 무기 발명.
1960년대 후반 발명한 이 무기는 조개껍질에서 추출한 독극물을 3mm크키 얼음탄환에 넣어 발사하는 것임. 
피부에 미미한 붉은점을 남기고 녹아버려 부검시에도 흔적이 없음.
1975년 불법활동 조사 중 확인된 사실이며 몇몇 인사들의 죽음이 이 총으로 인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받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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