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사촌 형부 윤석민, 변호사법 위반 금품수수 혐의 전격 구속 ■ 민속촌 운영 사촌 형부, 실제 입장객수 축소보고로 비자금 조성 ■ 매년 50억 수익 44년 단독운영권 설악케이블카 대표도 朴 조카 ■ 박 측근 제갈경배 전 대전지방국세청장, 1억원 금품수수로 체포 ■ 대선전 의문의 피살 자살한 4촌형제 간 사건은 아직 미제로 남아 ■ 수백억대 재산가 외사촌부부는 25억 체납세금 안내려 꼼수 소송 |
출처 | http://www.sundayjournalusa.com/article.php?id=189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