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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서 불거지는 朴 친인척 비리 의혹
게시물ID : sisa_6106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릿
추천 : 5
조회수 : 50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9/04 10:08:19
■ 이종사촌 형부 윤석민, 변호사법 위반 금품수수 혐의 전격 구속

■ 민속촌 운영 사촌 형부, 실제 입장객수 축소보고로 비자금 조성

■ 매년 50억 수익 44년 단독운영권 설악케이블카 대표도 朴 조카

■ 박 측근 제갈경배 전 대전지방국세청장, 1억원 금품수수로 체포

■ 대선전 의문의 피살 자살한 4촌형제 간 사건은 아직 미제로 남아

■ 수백억대 재산가 외사촌부부는 25억 체납세금 안내려 꼼수 소송

‘봉인된 朴판도라의 상자가 열린다’
이종사촌 형부 정원석 민속촌 회장 관련 탈세제보 국세청에
정 회장 아들 소유 금융회사는 정부 투자 펀드 운용 싹쓸이
사촌형부 비리 사건에 대통령 최측근 7인회 멤버 이름 솔솔
체포된 제갈경배 전 국세청장 부친은 朴대구 달성 후원회장

http://www.sundayjournalusa.com/article.php?id=18953
출처 http://www.sundayjournalusa.com/article.php?id=18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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