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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공무원, 하루 1억 길바닥에 뿌렸다
게시물ID : sisa_6115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aboya
추천 : 2
조회수 : 52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9/10 20: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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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출장비 3년간 783억원

세종청사 이전으로 지난 3년간 중앙부처 공무원이 국내 출장비와 출ㆍ퇴근비 등으로 쓴 금액이 783억여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5일제 근무와 국경일 등을 감안하면 하루 평균 1억원 이상을 길바닥에 뿌린 셈이다.

중략

반면 세종시 이전으로 인한 잦은 출장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구축한 영상회의 실적은 2014년 319건, 2015년 8월 기준 360건 수준에 그쳤다.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 국세청, 국민권익위원회는 영상회의 실적이 1건에 불과했다.

......아~~주 멋지게 말아드시고..청소용역에게는 줄 돈 없나봐..


출처 http://media.daum.net/politics/all/newsview?newsid=20150910201410008&RIGHT_COMM=R1
(출장비)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0910175907789
(청소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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