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현히 국제표준에도 반하고 ILO(국제노동기구)협약을 지키지 않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보아히니 정부가 최후 통첩했다는데 

짧은 생각으로는 어차피 밀어 붙일려고 하는거 그냥 협상 결렬하고 나와버렸으면 하네요. 

협의해도 정부안대로 가자 안가도 갈거다

협박이고 깡패짓하는데 협상할 필요 있을까요.

오히려 합의해서 통과해주면 명분만 쌓게 해주는거 같아서 그냥 갱판치고 나왔으면 합니다. 

어차피 법으로 나와야 할텐데 환경노동위원회 통과해서 본의회에서 가결해야 하는거잖아요?

이분이 제대로된 야당이라면 가드를 할텐데...

이게 걱정되서 그러는거잖아요....

이렇게 국회에 법올라가는 사이에 갱판치고 나온 노동단체(한노총, 민노총)은 어떻게해서든지 국제노동기구와 OECD에 알려서 

정부를 압박하는 자세를 취해야 하지 않나 봅니다. 

(여기에는 김무성의 쇠파이프 발언도 양념으로 넣어 드려야 하지 않나 봅니다.)

(또한 노사정 결렬이 오히려 명분이 되기도 할겁니다.)

제일좋은게 OECD제명할거야 이한마디만 나오면 될거 같긴한데...

노동개악에 대해서 하도 답답해서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