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정권 시절 시위도 많고 야당의 여론몰아 붙이기 식으로 

사회적인 시각이 어두운 국민들 대상으로 선동질이나하고

정권이 피폐해질 무렵 각 언론엔 시위하는 모습, 분통터트리는 국민들이 간간히 나왔는데

요즘엔 국정에서 개판쳐도, 통수권자라는 댓통령이 이 나라 국민 서민층을 깡그리

무시하는 사회적이어도 또는 대기업 상속증여세에 대해 방관하고 있는 꼬라지들 보고 있어도

국민들이 분출해내는 사진하나 없는 이 나라의 사회1면은 그냥 온화해보인다 평화롭기까지하다 누가봐도 ..

단, 어디선가 소리없는 아우성을 낼지언정

언론과 신문엔 국민들이 분노를 토해내는 시위하나 없다

어찌된건가..? 온라인에선 정말 활기차다 비판하고 손가락질하고 더군다나 욕이 난무하다

그러나 오프라인에선 전혀 찾아볼수가 없다 이게 바로 독재정권의 1부인가?

아니면 누군가 선동되면 그 후 몰려오는 엄습함이 두려워서 그런가?

자기 밥그릇 챙기면서 집권하고 있는 씹누리당이 할 수 있는 여론놀인 찾아볼수가 없다

참 이 나라는 아이러니하게도 국정 업무(주업무)를 공무해야하는 의원님들이

복수전공인 뒷수습엔 철두철미하고 속전속결로 처리하는 인간들을 보니 헬조선이구나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옳은일 하면 패대기질, 그릇된일은 오히려 칭찬과 보배

정말 맘같아선 총으로 물갈이 하고싶고 국민 무서움을 모르는 국개님들에게 쓴맛을 보여줘야할때가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긍정적인 요인의 지지율이 48% 이상된다는걸 보고 깜짝 놀랬네요

이렇게 됬는데도 살만하다고??? 리서치 조사대상자들이 로또당첨된 사람들 기준으로 조사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