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하는 행동이며 말하는 방식이며 생각 하는 방식이며 바탕으로 한 사상이며 모조리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2차 세계대전 직전에 나찌가 공산당을 포함한 비협조자들을 탄압하는 방식하고 똑같습니다. 다시 말해서 그들이 그렇게나 좋아하고 수호 하려는 자유민주주의에 대항하는 암적 존재라는거죠. 아니 적어도 나찌들은 자기 민족에 대한 자긍심이라도 있었지 이건 민족 자존감마저 엿이랑 바꿔먹었으니 그냥 버러지 만도 못한 존재랄까. 나중에 세계사마져 히틀러는 선구자 였다 드립 칠가봐 겁나네요. 주어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