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뉴스 말고
지금의 뉴스가 보도된후 시간이 지나서 어떻게 되었나를 전문적으로 보도하는 뉴스나 시사프로가 있었으면 어떨까 생각이 나서 적어봅니다.
처음 보도를 한 언론사소개와 언제 첫보도가 되었는지 그리고 얼마나 시간이 지났는지 가 시작이고..
그후 관심이 뜸해질때쯤에 다시 취재를 하는 겁니다.
그것도 전문적으로...
몇몇 시사 프로그램들은 특집이다 뭐다 해서 다시 한번 점검하는 차원해서 합니다.
그런데 사실 모든 시사 사회 관련 보도 프로그램을 그렇게 하고 있진 않잖아요.
그것을 전문적으로 하는 언론사가 있었으면 하네요.
그렇게 해서 한번 보도했다고 해서 그때만 잘 넘어가면 되지 라는 생각이 안들도록
그리고 지금 처럼 겉만 버지르르 말로만 하는 대책이 안서도록 하는 효과가 있지 않을까..
오늘 퇴근하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끌적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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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면서 생각한 내 머리속 뇌 어느 한 자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