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아모레퍼시픽 면접이 화제인데..
게시물ID : sisa_6210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도로렌~♬
추천 : 4/4
조회수 : 1058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5/11/02 20:35:41
original.jpg
 
 
면접관의 질문의도는 면접자가 예 혹은 아니오의 대답을 한 뒤 그 근거를 말하게 하여 (결론 후 이유)
 
면접자의 논리성과 타당성을 점수로 매기려는 것으로, 이를 위해 최근 시사문제중 하나를 골라 낸 것이지
 
친박이네 아니네를 가리려는게 아닙니다.
 
페이스북의 글쓴이는 처음 대답때 찬반의 의견 없이 국정화 교과서의 단점만 늘어놓습니다.
 
얼핏보면 국정화에 반대한다는 늬앙스이지만 결국 찬성하는지 반대하는지 확실치는 않습니다.
 
여기서 면접관이 찬성하는지 반대하는지 물어보았고 글쓴이는 자신이 찬성이나 반대한다고 해서 달라지지 않는다
 
라는 대답을 합니다. 결국 끝까지 찬성인지 반대인지 알수없는 애매한 의견을 말하고 면접이 끝납니다.
 
 
면접관이 아주 싫어하는 유형으로 면접의 질문에 '정답'을 말하려는 유형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유형 대부분이 언변이 뛰어난 분들입니다.
 
처음 글쓴이의 대답 후 면접관이 찬성인지 반대인지 물어보았을때 늦게나마 '저는 이러한 이유로 국정화 교과서에 반대합니다' 라고
 
대답했으면 합격했을 확률이 높았을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글쓴이는 '아, 이게 면접관이 원하는 대답이 아니구나. 정답이 아니구나'
 
라고 생각하여 처음 반대한 대답을 에써 무마하듯이 자신이 반대를 해도 어쩔수 없다, 교과서를 잘 만들것이고 지켜봐야한다 
 
라는 대답으로 마무리를 짓습니다.
일단 처음에 찬성 혹은 반대의 의견을 내지 않은점과 중간에 면접관이 찬성인지 반대인지 물어보았음에도 끝까지 대답을 안한점,
 
마지막으로 계속해서 애매한 늬앙스의 의견을 내어 유유부단함이 나타난 문제로
 
이러한 태도는 영업직에서 아주 큰 마이너스 요인으로 작용하여 떨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저 페이스북의 글쓴이는 자신의 입장에서 쓴 글이기 때문에 글을 읽으면 아모레퍼시픽이 잘못한 것처럼 느껴지실 겁니다.
 
하지만 저 면접관분들이 생각이 없어서 저런 질문은 한것은 아니라는걸 말하고 싶었습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