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여(사진 왼쪽)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김희정(오른쪽) 여성가족부 장관을 교체하는 개각이 다음주 있을 것이라고 정부 핵심 관계자가 2일 말했다. 이 관계자는 “역사 교과서 국정화 확정고시까지 발표하면 황 부총리의 역할은 끝나는 셈”이라면서 “황 부총리 교체와 동시에 새 후보자를 발표할 수 있도록 막바지 검증 중인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출처: 중앙일보] [단독] 황우여·김희정 내주 교체
황우여는 송도 그 동네 국회의원 선거하러 나오네요.
김희정은 지난주 이대 사건 일으킨 장본인 아닌가요? 부산 연제에 국회의원 출마하러 나오고.
다들 자리 하나 차지하고 스펙하나 만들고 문제 만들고 지방으로 기어내려오네요.
전직 장관이라고 적지 말고
국정교과서 만든 장본인, 이대 경찰 투입하게 만든 장본인이라고 밝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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