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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비우스의 띠'같은 그 분의 화법
게시물ID : sisa_6229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말하지말고
추천 : 4
조회수 : 54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11/11 20:06:37
'은혜를 갚는다는 것은 은혜를 잊지 않는다는 것이다.'
은혜를 잊지 않는다는 것은 은혜를 갚는다는 것이라는 말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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갚는다는 게 왜 잊지 않는다는 건지. 갚는 건 갚는거지. 말도 안되고 그 발언 때 제스춰도 뭐랄까 너무 무지(?)해 보여서 그 모습을 보는데 정말 한숨만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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