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벌어진 13일의 금요일 테러 양상이 매우 심각 합니다.
덕분에 오늘 모든 언론은 프랑스 테러와의 전쟁을 다루기만 할테고
더블어 모든 종편들은 오늘의 대국민 집회를 테러와 짜집기 해서
공격을 할게 뻔하겠죠.
문득 나라 밖에 나가있는 어느 나이드신 여성분은 샴페인을 터트리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건 나만의 망상이려나?
정말이지 선거철만 되면 북풍이 휘몰아쳐 수구애들 먹여 살리더만
이젠 나라 밖 테러집단까지 나서서 도움을 주니
어쩜 이리도 악운이 강한건지 알다가도 모를 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