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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6246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hyarulote
추천 : 11
조회수 : 31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11/15 01:57:50
물대포와 캡사이신은 곤봉과 M16을 닮았습니다
차벽은 통제되던 바리게이트가 생각납니다.
광화문은 도청인가요..
밧줄은 무너뜨리기 위해 들 수 밖에 없던 카빈이 생각나구요
명령자는 현장에 없습니다.
언론에서는 편향되거나 왜곡된 소식이 들려옵니다.
이제 하늘에서는 쪽지가 뿌려지려나요.
이미 사상자는 나왔습니다. 아마 그 분 돌아가시거나 사시더라도 사람이 아닌 것처럼 지내실 수밖에 없겠죠.
수압만으로 땅바닥 15m는 왠만한 압력으로는 불가능합니다.
이제 1시에 애국가가 나올 것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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