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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광고했던 욕쟁이 할매.....1년 뒤인 지금
게시물ID : sisa_626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구기73
추천 : 11
조회수 : 783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08/12/11 08:46:16
중앙일보에 난 기사를 보았습니다.....

그 할머니 대포집......  한마디로 장사가 안되서 죽겠다.....라고 하더군요.

보험도 깨고 남편은 암수술 받고 아들은 아직도 고시 공부 중이고  딸은 취직은 했으나 살림에 돈 보탤만큼

돈을 벌지는 못하고(비정규직이란 이야긴것 같은데...).....

그러나 아직도 MB지지자랍니다....

“경제가 지난 10년간 다 망한 거 아녀. 대통령도 ‘빈 창고’만 물려받았는디 뭔 수가 있어”

“난 그래도 그 냥반(이 대통령)이 나중엔 뭔가 꼭 해낼 거라구 믿어”

요즘도 “대통령 사진 때문에 술맛 떨어진다”고 시비를 거는 손님이 있으면 “이눔아! 대통령이 니한테 술을 달랬냐, 밥을 달랬냐. 술이나 곱게 처먹어!”라고 혼쭐을 낸단다......

“대통령이 열심히는 하잖여”

“그 진심을 국민이 알게 하려믄 서민들헌티 좀 더 신경을 써 줘야 하는디…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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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떻게 이해해야 합니까.....

직장 상사를 보통 5가지 부류로 나눕니다.

최고 : 똑똑하고 부지런한 상사

 상 : 똑똑하고 게으른 상사

 중 : 무능한데 게으른 상사

 저 : 무능한데 부지런한 상사

최저 : 무능하고 부지런하며 도덕성도 없는 상사

MB야.....그냥 최저만 피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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