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박근혜 정권, 그들이 두려워 하고 있다는 증거
게시물ID : sisa_6288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알아볼까
추천 : 18
조회수 : 1207회
댓글수 : 51개
등록시간 : 2015/11/28 00:49:58


12월 5일 2차 민중 총궐기 대회에
집권 여당인 새누리당과 정부 검찰이 초긴장을 하면서
연일 압수수색과 연일 초강경 대응을 외치고 있고

특히 박근혜는 벼랑 긑에선 민중들이 마스크 착용하며
저항 시위하는것을 이슬람 테러 세력인 IS와 동일시 하며
대한민국 국민들을 살인테러 세력과 동일시 하고 있어 
전세계 언론의 엄청난 비난의 역풍을 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박근혜와 새누리당 검찰, 경찰등 공권력이 초유의 강경 대응책을
방송으로 연일 엄포를 놓는 이유는 단 한가지입니다...


바로 그들이 두려워하고 있다는것입니다.


11월 14일 무려 13만명이 참가한 민중총궐기 대회 후
세계 최고의 유력 언론들이 박근혜 정부의 폭력진압에 대해 대서특필했고 
심지어 뉴욕타임스에서는 해외에서 대한민국 명성을 가장 크게 해치는것은 
바로 박근혜라고 보도햇습니다.

그러니 국정원 대선개입의 부정선거로 정권을 찬탈한 박근혜 정권이
이러한 대규모 민중시위를 두려워하지 않을 수 없는 상태가 된것을 스스로 증명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생각을 달리 해 보세요.

예전에 외신번역전문 매체 뉴스에 대해

당시 새누리당 윤상현 대변인, TV조선 방송으로, 조선일보 3면 전면 기사로
번역 매체 뉴스프로에 대해 대대적인 공격을 한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조선일보와 새누리당 공격에 대해서

 MIT 공대 석좌교수인
노암 촘스키 교수는께서는

조선일보의 공격을
최상의 격려메세지라고 평가하셨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그렇게 공격하는것은 
그들이 두려워하는 증거이고
그들이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하셧습니다.


부정한 집권 세력인 새누리당은 
민중의 정당한 저항을 두려워 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민심의 표출을 극도로 불안해하며 두려워 엄포로 기를 꺽으려 하는것입니다.


공영방송 KBS 와 MBC SBS 뉴스채널 YTN은 이미 공정보도와는 거리가 먼 정권의 나팔수가 되었지만
전 세계적인 유력 언론들은 오히려 이러한 때 정론직필의 지순한 힘을 발휘해서
역사의 생생한 현장의 기록을 전세계로 타전해주고 있습니다...

두려워하지 마십시요,,,,


  https://thenewspro.org/?p=2073

박근혜나 새누리당, 조선일보 등의 공격은 
그들이 두려워하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그러니 그들의 공격을 오히려 더 세차게 받아치면 됩니다...


정정당당한 국민뒤에는 오히려 전 세계의 언론들이 지키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국 언론에서는 다루지 않는 진실을 보도하는 
외신들의 기사를 널리 알려 주세요....

이러한 외신 기사를 10만명이 10장씩만 프린트해서
나누어 주면 조중동의 기사들보다  훨씬 더 큰 위력을 떨칠겁니다...

각 가정에 있는 프린트를 윤전기로 사용해서 이러한 진실을 접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알려주는것도 또 다른 큰 계몽혁명이 될 수 있습니다...



출처 나.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