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서부터 크고작은일들이 많고 분개할일들이 많았습니다. 당연히 화가나고 분개할일들이죠. 분노를 표출하고 비판은 할수있습니다. 하지만 가끔 정도를 지나칠정도의 욕설과 해서는안될말도 종종 보입니다. 물론 시사게뿐만아니라 오유 전체적으로도 그렇습니다. 사회적으로 물의를 빚은 사건들도 종종 오유에 올라옵니다. 그때마다 당연히 비판적인 댓글들이 올라옵니다만,과도한욕설을 일삼는분들이 계십니다. 아무리 반대를다는 블라인드기능으로 블라인드처리를 한다고해도,점점 과도한욕설과 비난이 늘어나는것같습니다. 정치적인 일이든,그렇지않은일이든,최소한의 예의와 이성을 지킵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