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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지지자의 의견이 무조건 반대먹는게 아니라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게시물ID : sisa_6369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세노르말
추천 : 14
조회수 : 492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5/12/19 23:15:57


오유 시사게가 편향되었다, 다양성이 말살되었다 이런 표현이 많이 보입니다.

주류 의견과 반대되면 무조건 비공먹는다,

문재인 찬양, 문빠게시판이다

한마디로 오유인들이 공정하지 않게 반응한다는 말씀이신데요

안철수지지자의 의견이 무조건 반대먹는게 아니라

주장에 설득력이 떨어져서 비공을 먹는거라는 생각은 안해보셨습니까?

객관적으로 문재인을 지지하고 안철수를 비난하는 사람이 많긴 합니다만

그것이 공정하지 않아서, 편향되서 그런것인가요

아니면 안철수가 잘못한 부분이 커서 그런것인가요?


안철수 지지자로 보이는 분들의 의견을 몇번 보았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한번도 그들이 안철수를 지지하는 이유가 일리가 있다거나

설득력이 있다고 판단된 적이 없었습니다.

사실관계를 왜곡하거나, 근거 없이 주장만 있거나, 논리에 큰 헛점이 있거나

주장에 동의하기 힘들 정도로 설득력이 떨어지거나...


그런 주장을 계속 하시면서

자신의 글이 비공을 먹는 이유는

상대방이 편향되고, 객관적이지 못한 문빠이기 때문이라는 식으로 공격까지 덧붙이십니다.

공감하기 힘든데다 감정까지 상할 수 밖에 없죠.

다양성 말살이라. 그다지 동의할 수 없습니다. 응원할 만한 정치인이 워낙 없으니 나타나는 현상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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