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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만족한 노동개혁 보고, 실무자는 송호창의 부인
게시물ID : sisa_6387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영킴
추천 : 2
조회수 : 135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12/25 09:54:41
중앙일보 기사라 좀 그런데
이게 사실인가요?
잘 아시는 분 제게 설명을 좀 해주세요.댓글로요.
 
 
 
23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 한쪽 벽면에 파워포인트 발표 화면이 켜졌다.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핵심개혁과제 점검회의’에서 노동개혁 순서가 돌아왔다. 주무 부서인 고용노동부는 30대 민간기업 주요 계열사의 66%가 임금피크제 도입을 결정한 점과 시간선택제 일자리 2만100개 확충 등을 성과로 발표했다. 일자리를 구한 취업자가 직접 발표한 정책 수요 성공 사례 소개가 이어졌을 땐 박 대통령도 만족하는 표정을 지었다고 참석자들은 전했다. 이날 보고를 맡은 고용부의 실무책임자는 송민선 과장이었다. 송 과장의 남편은 바로 새정치민주연합 송호창 의원이다.

송 과장은 이날 발표 준비를 위해 청와대 고용복지수석실과 함께 며칠간을 씨름했다. 고용부 내 그의 보직은 ‘창조행정담당관’이다. 박근혜 정부가 강조하는 정책 철학인 ‘창조’를 맡고 있고, 주요 업무도 ▶노동시장 이중 구조 개선 ▶성과 중심 임금체계 ▶임금피크제 도입 등 여권이 추진하는 노동 관련 5개의 법안 처리와 관련이 있다

[출처: 중앙일보] 박 대통령 만족한 노동개혁 보고, 실무자는 송호창의 부인
출처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51225022805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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