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연휴라 미리 말씀 못드렸다.
게시물ID : sisa_6411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피즈치자버거
추천 : 1
조회수 : 45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12/30 09:27:12
미리 소녀상좀 팔아먹었습니다. 어르신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아.. 70년 기다리신거 깜박했습니다.. 

 링크는 뉴스 전문입니다. 

위안부 할머니들 만난 외교1차관 “연휴라 미리 말씀 못 드렸다”
출처 http://www.vop.co.kr/A00000976328.html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