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말돌려치기 하면서 뉴스고 뭐고 우리가 없애지는 못하고(그런 다른 시민이랍시고 불상의 자가 없앴다 할라고 쉴드 쳐놓는건가?)

설득하겠다 어쩐다 이런 말만 하지 강력하게 정부차원에서 제대로 된 성명서를 발표를 못하네?

내가 대통령이라면 이렇게 말하겠다 최소한말야.

 

"위안부 피해 할머님들의 뜻에 따라 대한민국 정부는 소녀상을 보호할것이며 절대 철거 되는 일이 없을것이며 혹 누군가 파손을 하거나하면

강력하게 법적 처벌을 할것이며 건드리면 더더욱 정부차원에서 설치를 할것이다!" 라고 최소한 이리 말해야 하는거 아냐?

 

일본과의 외교적 마찰? 웃기는 소리하고 자빠져있네.

저새끼들은 두려운거 하나 없이 계속 개짓거리하고 꼼수쓰고 모든 책임을 대한민국 정부에 떠넘기고 있는데

우리는 뭘하고 있는건지 왜 국민이 납득할만한 강력한 담화문을 이야기 안하냐고? 대한민국이 일본 대변인이야?

 

대승적 차원에서 이해해 달라? 이게 말이야 방구야. 아무리 생각해도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상식이 통하질 않는다.

 

누가 이따위로 협상타결 시킬거면 누가 못하냐 나라도 하겠다.

오히려 소녀상 역사적으로 할머님들이 안계셔도 국가적 차원에서 잊지말고 계승 발전해서 다시는 이런 치욕스런 역사가 반복되게 않게 해야하는거 아냐?

저새끼들이 반성도 안하고 꼼수로 자신들의 잘못을 덮어 버리고 싶어하는 짓거리에 왜 대한민국 정부가 맞장구를 처주고 난리냐고.

 

10억엔을 일본에서 받아와서 재단을 설립하고 그 재단에서 할머님들의 뭐를 어쩌고? 할머님들 다 돌아가시고 나면 어쩔껀데?

할머님들 자손들에게 계속 피해 보상 해줄꺼야? 꼼수가 보이는 짓거리 하지마라

그까짓 일은 진작에도 대한민국 정부 차원에서도  적어도 일본의 푼돈 10억엔 받지 않고도 할수있는 일이었다고 생각한다.

 

진짜 답답한게 다른거 없잖아! 대한민국 정부 차원에서 이말만이라도 딱 해보란 말야 그런 저들의 속내가 드러나는거니까.

 

"소녀상 철거 절대 있을수도 있어서도 안되며 대한민국 정부는 끝까지 책임지고 지켜낼것이다 더이상 이문제에 대해 일본은 거론하지 말라!!"

 

이말이 그렇게 하기 힘든가? 변명 짓거리 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