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포함해서 어떤 특정한 무엇에 반대하는 분들이
일베나 알바로 몰렸다고 해서 탈퇴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오유의 역사가 그럴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는거 공감하고 이해하기 바랍니다.
제글에 누군가가 외세에 침탈당하는 대한민국을 비유하기도 하셨는데
비슷하다고 봅니다.
맨날 공격만 받다보니 에민해지고 의심이 많아지다보니
실제로 공격도 당하기도 하구요
어차피 큰 뜻은 비슷합니다.
부폐정당 및 기회주의자들의 몰락과 살맛나는 세상 등등
뭐 지금까지 남아있는 일베버러지들과 국정원 직원 및 알바들이 있다면
고생많다 새벽까지 에라이 잡것들아
그럼 전 내일 출근을 해야하니 자러 갑니다.
아.. 오늘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