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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하면 이러겠나"…제1野黨 공동창업자 둘 다 떠났다
게시물ID : sisa_6433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박맹구
추천 : 0
조회수 : 73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01/04 09: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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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 中

김 전 대표는 "안에서 싸우다 기운을 다 소진해버리는 그런 정치 말고, 오만과 독선과 증오와 기교로 버티는 그런 정치 말고, 아무리 못해도 제1야당이라며 기득권에 안주하는 그런 정치 말고, 패권에 굴종하지 않으면 척결 대상으로 찍히는 그런 정치 말고, 계파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그런 정치 말고, 비리와 갑질과 막말로 얼룩진 그런 정치 말고, 그래서 국민에게 손가락질당하는 그런 정치 말고, 이제는 국민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정치로 변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김 전 대표는 "2014년 통합을 의논할 당시 안철수 의원은 민주당의 패권 세력에 자신의 꿈이 좌절당할지도 모른다고 우려했다"며 "저는 극복할 수 있다고 약속했지만 결과적으로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고 말했다.





............... 아니 본인이 했던 내용을 얘기하고있네요 이사람.......읽다가 어이가 없어서정말
출처 http://news.nate.com/view/20160104n0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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