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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점기사 관련해서 N 이나 News 를 붙여야 하는 이유.
게시물ID : sisa_6444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넴가1021
추천 : 5
조회수 : 22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1/05 16:23:31
시사겔에 자주 안 오시는 분은 모르겠지만일단 기사를 올리고 링크를 거는 행위는 N/News 머리달기 기획(운동이나 프로젝트라 하시면 싫어 하시는 분이 많아서 고칩니다.) 전부터 시사겔에서 지속적으로 있어 왔습니다.  저작권 법상 그것이 맞고요 다만 관심도는 현저히 적었구 그것에 대한 의견 개진도 오유내에서만 끄쩍였지 소수분들 외엔 의견 개진도 잘 안 했죠.

그것이 앞에 N/News를 붙이면서 참여도가 갑자기 ㅇ올라갔죠...  제 생각엔 그 이유가 머릿글에 기호가 표시 되면서 오유 분들에기 중요한 기사라 인식이 됨과 함께 적극적인 참여를 해서 그런거 같습니다.  그런 이유로 전 몇몇 분들이 주장 하시는 머릿글을 없에자는 발언에 동의를 못합니다.  만약 그렇게 될 경우 예전처럼 흐지부지 하게 되는 상황이 벌어 질거라 생각 됩니다.  몇몇 분들은 그걸 원하시는 것인거라 생각 되지만요.

또한 몇몇 분들은 위키에 나온 N 기획 항목을 보고 내로남불 이 아닌가란 기우와 함께  타 커뮤니티에 시선을 걱정 하시는데요...  일단 나무 위키는 커뮤니티도 아닐분더러 그 전 부터 오유에 비판적인 항목을 기술 했습니다.  그래서 별로 새삼 스러운 것도 아니고 항변은 하되 오버할 필요는 없습니다.  거기다 N 기획에 동참 하시는 분을 메갈이나 일베 행위에 동급으로 보시는 분들이 많은데 사실 지금 오유가 하는 방식은 독도 지킴이 반크가 하는 방식이나 예전 오노나 위안부 관련 뉴스가 해외에 뜰때 해외 포탈에 가서 투표를 하거나 댓글 독려를 하는 방식에 좀더 가깝습니다.  그런고로 N 기획 행위가 일베/메갈과 동급이면 반크도 메갈과 동급이 된다는 웃기지도 않는 등식이 성립 됩니다.  

 마지막으로 오유가 일베에 비난을 했던건 그들이 행했던 비인륜적 행위 여시는 자커뮤니티 회원들에 대한 공격과 다중 아이디를 이용한 정상적인 의사발언에 대한정보 왜곡과 제한이였지 일명 좌표찍는것에 의한 선동이 아니였다는걸 유념 하시길 바랍니다.  만약 N 기획에 동참 하시는 분이 그런 문제를 일으키면 다시 생각해 봐야 겠지만 그렇지 않는 이상 쓸때없는 기우 입니다.

아무튼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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