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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곧 IS랑 내전하게 될것 같다....
게시물ID : sisa_6462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코딱지먹는자
추천 : 13/3
조회수 : 1317회
댓글수 : 86개
등록시간 : 2016/01/08 14: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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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동탄맘들 모여라 | 지니맘
원문http://cafe.naver.com/dongtanmom/2396845
퍼왔어요.


박근혜 대통령과 uae 간의 협약대로..

익산에 50만평규모의 대규모 할랄 식품단지가 들어오고...

1차로 7000여명의 무슬림이 근로자로 입국하게 된다.

이들에겐 매월 150만원의 정착금이 지원된다고...

한국에 단 1원 한장 세금을 낸적이 없는 인간들에게 이게 도대체 뭐하는 지랄인지..

당장 올해부터 영유아 보육비도 없어서 못준다는 판에... 이게 뭐하는 지랄이냐?

국민이 낸 세금을 이용해서 50만평의 식품단지를 조성하는데.. 더 웃기는게 여긴 한국인들 취업 금지지역이다.

한국인들의 고용이 창출되지 않는다고!!!! 이 무슨 병신짓거리인지...




뒤이어 가족들도 입국하게 되고..

이들을 위한 이슬람 학교..병원.. 모스크 등이 세워지게 되고..

이 지역은 한국법이 실질적으로 먹히지 않는 샤리아가 지배하는 지역이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몇해전 수그쿠(이슬람채권)을 앞세워 한국 금융계를 휘어잡으려던 이슬람의 한국 포교전략이 실패하자 식품 지하드로 바뀐것...


이슬람이 한국가를 침투하는 전략으로 사용하는게 몇가지 있는데..


1.금융시장을 오일머니로 점량

2.교육기관을 점령

3.이슬람 이주뒤 이슬람 특유의 엄청난 출산율을 이용 숫적우위를 달성

등등이 있다...



예전에 영국에서 똑같은 실수를 반복했는데...

영국에서 18억이나 되는 이슬람인구를 엄청난 시장으로 보고 대규모 할랄식품단지를 조성하고 

일시에 5000명이나 되는 무슬림 근로자를 입국시키고 가족들도 입국시켰다..



그 결과 아는 사람 있음?


그 근로자와 가족들이 사는 무슬림 구역은 현재 영국법의 힘이 미치지 못하는 지역이 되었고

샤리아율법이 지배하는 지역이 되었다. 일종의 게토가 된거지..

엄청난 출산율로 그들의 인구는 지금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가고 있고..

짧은 치마를 입고 들어간 영국여성이 피떡이 되도록 맞아도 영국경찰이 할수 있는일이 아무것도 없으며..

불법체류자들이 자신의 몸을 숨기는 도피처로도 이용되고 있다.

더 큰 문제는 이들이 얼마전 영국에서 일어난 무슬림 폭동의 주동세력중 하나였고

이슬람 과격테러단체 및 IS 지지세력의 온상이 되었다.


익산만이 문제가 아니다.


작년 9월 충북 지자체도 할랄식품단지를 대규모로 유치하겠다며 시찰단을 내보낸바 있고..

다른 지자체들도 준비중이란다..


전국에 이슬람 해처리가 하나씩 들어오는 셈이다..



이렇게 이유는 한국정치인들이나 공무원들이 이슬람의 특성을 모르기 때문이다.


이슬람은 평화의 종교가 아니다.

그들이 말하는 평화는 이슬람이외 다른 종교가 없어지는때에 이루어지는 평화다.


이슬람 인구가 전체인구의 2%가 되기 시작하면 각종 폭동과 폭탄테러가 발생한다는 다른나라의 통계를 우습게 보는 모양이다.. 아님 아예 모르던가..


어찌 이리도 무지할수 있을까?



더큰 문제는 지금 그곳에서 생산될 할랄식품이 경쟁력이 없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거다.

지금 할랄식품 시장의 80%는 유럽이 이미 장악하고 있고.. 국산 할랄식품의 경쟁력이 없어보인다는게 문제야..

쇠고기를 보자면...


호주에서 만들어진 할랄 쇠고기는 1KG당 18000원인데 국산으로 만들려면 1KG당 35000원이하로는 만들수 없다고 해..

이게 경쟁력이 있겠냐?

이슬람은 한국을 아시아의 중요 이슬람 선교대상국으로 보고 많은 돈을 쓰고 있는데 언론계에서 이슬람 할랄푸드에 대해 극찬하는 기사가 

계속 나왔던것을 보면 보통 문제가 아니다. 

이슬람 도축법은 우리처럼 전기로 고통없이 한번에 죽이는게 아니고 칼로 찔러서 피가 다 빠져 나갈때 까지 그냥 두는 방식이다.

이걸 보고 국내 언론에서 동물에게 고통을 주지 않는 도축법이라고 잘못 보도 했다. 이런식으로 오도되는게 많아...


할랄 식품 단지 반경 5KM는 하람이라고 해서 돼지고기, 술을 팔수가 없게된다. 할랄인증 받으려면 매년마다 인증을 다시 하는데 이게 지켜져야 해.

그 지역에서 장사하는 지역주민들은 어쩌라고 ???



익산을 시작으로 다른 지자체에서 이런식으로 시작되면...

무슬림 근로자 1인당 가족들을 데리고 오면 보통 20명정도씩 데리고 온다고 하는데..(부인 4명까지 가능..출산율 장난아님) 

익산만 하더라도 당장 인구의 30%가 무슬림으로 채워질 판이다. 



인구 2%가 넘으면 테러와 폭동이 시작된다는 다른 나라 통계를 무시하지 말자.

저들은 소수일때는 민주주의의 그늘에 숨어 인권을 주장하나 수가 조금 늘어나는 순간 정복자의 모습으로 바뀌고 이나라를 이슬람화 하려 할것이다.




며칠전 독일 퀠른에서 무슬림 1000여명이 역전에서 독일여성들을 집단 성폭행한 사건으로 독일이 경악하는거 다들 알고 있을거야...

프랑스 테러가 남의 일이 아니다.


이걸 그냥 나두면 우리나라도 그렇게 되는데 10년이 채 안걸릴거라 확신한다. 




지금 이걸 일부 시민단체와 종교계가 막으려 하는데 역부족이다.

대다수 국민들은 이런게 들어온다는거 자체를 모르고 있는사람들이 대부분이고 ...



이렇게 이나라는 좆망하는거냐?

이슬람은 이주 나라의 문화에 절대 동화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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