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알바들이나 일배들 국정원들이 뭔 옘병을 해도 시사게 자체가 흔들릴 일이 없습니다.

그만큼 그동안 그들의 전략을 너무도 많이 경험했기에 어떤 교묘한 수법에도 거의다 간파하기에 들어올 시사게 자체에는 틈이 없다는 겁니다.

지금 우리가 하고자 하는 방향을 꾸준하게 하며 그런 공작들로 보이는 것에는 흥분하거나 화를 낼 필요 없이 비공감을 누르고 외면하면 됩니다.

그렇게 한다면 그런 선동들이나 작업들이 베스트로 가서 잘 모르는 분들이 보고 햇갈릴 일도 없고 그들의 아젠다가 오유에서 퍼질일도 없습니다.

오유 안에서 그들의 워딩이나 아젠다는 단 0.00001%의 존재감도 없단 말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들의 작업에 흥분해서 이런 국정원 일배츙들이라고 소리질러대고 니들은 다 안철수 빠들이 작업하는거라며 당하지 말자며

흥분해서 논리보다 감정을 실어 쓴 그 글을 베스트로 보내는 즉시

그들은 베스트를 통해 외부에 알려지고 그들의 논리가 오유안에서 맞네 아니네로 토론이 되고 찬반이 나뉘면서

시사에 관심이 없는 분들도 찬반이라는 것 앞에서 반대에 설 경우도 생기게 되고

그런 반대에 선 사람들에 대해 또 일배니 국정원이니 흥분해서 몰이질이 반복되고.

그렇게 그들의 아젠다와 워딩도 퍼지며 , 그들의 논리에 지지하는 세력들도 생겨나고 , 

가장 중요한게 그들의 도발에 넘어가 강경한 몰이로 인해 시사게에 대한 반감을 가진 오유인들도 대거 늘어간다는 겁니다.

정의를 목터지게 외친다고 다 되는게 아니라 전략과 전술 여론을 우리편으로 만드는 세밀함도 필요합니다.

제발 그들의 도발에 넘어가 안찰스 빠들 설쳐대네 안철수빠들의 전략이 어쩌네 저쩌네 국정원 일배들이 설쳐대네 하는 글을 베스트로 보내

그들의 아젠다를 오유안에 퍼트리며 그들이 피해자코스프레 하게 하지 말아주세요.

오유인들은 우리편이지 그들을 다 적으로 만드는 자살꼴을 넣지 말라 말입니다.

그냥 조용히 우리가 갈길 가면서 작업조든 아니던 그 생각에 동의하지 못하면 그 의견에 비공감을 눌러주면 그만입니다.

시사게가 흔들릴일은 99.9999% 없으며 우리끼리 흥분하여 메카시즘 몰이질을 통해 

그들의 아젠다를 오유안에서 스스로 퍼트리며 오유안에 적들을 많이 생산해내어 시사게를 고립시키는 병삼같은 행위를 중단하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