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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철 북한 발 뉴스에 관하여 소설....
게시물ID : sisa_6471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참신한헛소리
추천 : 0
조회수 : 48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1/10 21:04:53
여러분 

소설이에요 

소설 ......

전 세상에 미련은 없지만 

세상에 미련이 많으신 우리 부모님 보다 먼저 마티즈 타고 싶지 않아요 

소설입니다. 소설.. 소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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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제 
1. 북한은 적어도 보통 사람이상의 상황 판단 능력을 가지고 있다 혹은 그 이상이다
2. 현제 야당 즉 .. 민주당쪽이 (그들이 주장하는 15대 대통령이 북한에 돈을 주었고 그게 도움이 많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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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혹은 과거를 보면 항상 선거철이면 북한이 미사일이나 다른 무력 시위를 합니다. 

이것은 당연히 북한도 알고 있습니다. (전제 1의 조건이라면 북한은 적어도 남한의 뉴스는 보고 있습니다. )

그리고 북한발 뉴스가 선거에서 한나라당 계열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북한도 알고 있습니다.(전제 1의 조건에 해당합니다. 

보통 사람 수준의 북한 사람이라면 북풍 사건도 있고 뉴스를 계속 보고 있다면 어느당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보통 사람의 수준의 아이큐라면 당연히 알고 있겠죠 

하지만

전제2가 참이고 전제 1이 참이라면 

북한은 선거철에 북풍뉴스를 만들면 안됩니다. 

왜나하면 전제 1에서 보았듯이 선거철에 무력 시위는 한나라당에 선거전략에 도움이 되고 

이것은 민주당이 집권하기 어렵게 합니다. 

따라서 민주당이 주는 (전제 2가 사실이라고 가정한다면) 금전적 이득을 얻지 못 합니다. 

따라서 전제 1이 모순이거나 전제 2가 모순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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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제 1이 모순이라면 

그 동안 북한이 취해 왔던 외교적 모습과 북한의 뉴스에 대응 하는 한국 뉴스의 대응이 모순이 됩니다.

즉 북한의 외교적 노력이 아주 바보가 되거나 한국의 뉴스에서 북한의 외교적 행동이 노련하다고 평가한 부분이 모두 거짓이 되고 

과대평가 또는 우리의 뉴스 기자의 능력이 병신이라는 뜻이 됩니다. 

더 나아가 외국의 뉴스에서 북한을 외교적 노력을 좋게 평가한 것이 잘 못 됐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상식적으로 봐도 이건 말이 안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모순이 걸리는 사람(주체)가 너무 많습니다.)

상식적으로 봐도 유엔에서 압박을 넣는 데 굳이 어려운일은 선거철에 꼭 할 필요가 없습니다.

전제 2가 참이라면 

선거가 끝나자 마자 무력 시위를 하는 것이 아주 올바릅니다. 

(돈을 받기 수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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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제2가 모순이라면 

북한의 외교적 노력에 대한 평가가 올바르게 됩니다. 

그리고 북한이 하는 선거철에 무력시위가 올바른 행동으로 됩니다.

민주당쪽에서 돈을 준 적이 없으며(전제 2의 부정)

오히려 북풍(총풍)사건을 보면 한나라당에서 준 것이 맞으며

한나라당이 되는 것이 북한의 체제나 금전적 이익에 오히려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한나라당쪽에서 자꾸 군 비리나 군비 감축에 대한 이해가 가능합니다. 

돈을 입금 했으니 전쟁의 우려가 적으며 따라서 군비 감축이 가능합니다. 

또한 평화적 않고 돈을 준다고 했을 때 굳이 무리하지 않고 돈을 받고 무력 시위 포기하는 것이 수긍이 갑니다. 

(굳이 유엔에 압박 받으며 무력 시위 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냥 돈만 준 다는데 싫어 할 이유가 없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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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저의 소설이었습니다. 

마티즈 배달 오는 것 아니죠??

무서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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