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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6489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삥뜯는천사
추천 : 9
조회수 : 41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1/13 10:24:51
저는 솔직히 요며칠간 정말 진절머리나고 답답함에 쓰러질것같은 기분이었는데 시사게분들 멘탈은 정말 상상이상인것 같아요.
저 역시 최근 확신하는게
욕만 안들어있는 악플(비꼼과 비난일색인)들을 쓰는 사람들은 찬성이든 반대든 아이디가 똑같더군요 정말 전혀변화없이 악플만 달고있더라구요. 사용하는 단어들도보면 하나같이 자극적이어서 정말 혀를 내두를 정도입니다.
시사게분들을 항상 응원합니다. 미약하게나마 항상 도움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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