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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비서관 “친일 경계 모호” 발언 파장
게시물ID : sisa_652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클레이모어
추천 : 11
조회수 : 36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9/03/02 14:04:54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3416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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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비서관은 “프랑스가 (나치 독일 치하의) 비시 정권에 대해 반국가·반민족 행위로 처벌한 것과 우리나라 일제시대 상황은 다르다”며 “나라가 갑자기 망해서 식민지가 됐는데, 애들 공부는 시켜야 되고, 그 과정에서 면서기도 하는 등 친일의 경계가 애매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우리나라는 독립운동과 건국 둘 다 성공했다”며 “독립운동가의 공도 크지만, 이승만의 역할도 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비서관은 “간디가 위대하지만, 물레만 돌리자고 하고 영국의 방직기 제공을 거부했는데, 우리도 그렇게 했다면 나라가 발전을 했겠느냐”고 덧붙였다. 이런 언급은 일제 식민지 때 경제발전이 이뤄졌다는 식민지 근대화론도 연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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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에서 하는건 경고 조치..
내년쯤 되면 일왕 만세 나오려나..
경제는 파탄으로 가는데 눈막고 귀막으려고 미디엄 법만 어떻게든 상정 시키려고 ㅇㅈㄹ 하는 딴나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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