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간단하다. 지난날의 과오를 인정하고 자기들만의 영달이 아닌 국민의 이익을 위해 힘쓰고
국민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려 노력하고 현재 문제가 되는 현상의 극복을 위해 적합한 정책을 내놓고 실행하면 된다.
그 이상한 아저씨 추모한다고 1900억쓰는거 말고.

마냥 좋아하진 않겠지만 덮어놓고 싫다하는 사람도 적어지겠지.
  
오인용 팀에서 제작했던 근해 라는 플래시 영상이 있다.
그만큼만 해도 이만큼 싫어하겠나.

우리더러 인정해라고 괴상한 논리 디밀지말고
걔들이 잘하면 국민은 알아서 인정하고 지지한다.  

기억해...새병병새는 과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