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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사실유포가 진짜 꼼꼼하네요. 위키백과
게시물ID : sisa_6559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살인성인
추천 : 3
조회수 : 82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1/28 10:22:40
https://ko.wikipedia.org/wiki/%EC%9D%B4%EC%9E%AC%EB%AA%85_(1964%EB%85%84)#.EA.B9.80.EB.B6.80.EC.84.A0_.EC.84.B9.EC.8A.A4_.EC.8A.A4.EC.BA.94.EB.93.A4

청년 배당 정책[편집]

이재명의 성남시는 2016년 1월부터 청년 배당 정책으로 성남시에 거주하는 청년들에게 12만 5천원의 상품권을 나누어 주기 시작한다.[4] 당초 취지와는 상관없이 성남시가 제공하는 '성남 사랑 상품권'이 인터넷 중고 사이트에서 10만원 정도의 할인된 가격에 판매가 되어, 성남 상품권이 '깡'으로 전락했다는 비판을 받았다.[5] 이와 같은 비판에 이재명은 "성남 청년배당 상품권이 인터넷 중고장터에 올라왔다며 청년배당 폄하에 여념이 없으신 기자님들, 당신들이 인용한 자료는 청년배당 이전에 올라온 것을 일간베스트저장소 회원이 조작한 겁니다."라고 반발하며, 이와 같은 부작용에 편가르기식의 인신 공격을 가하는등 편협한 인식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논란[편집]

검사 사칭 벌금형[편집]

2002년 5월 10일 이재명은 모 방송국 PD가 김병량(金炳亮) 전 성남시장과 통화할 당시 용도변경사건을 담당한 검사를 사칭하도록 유도하고 녹음기를 통해 대화내용을 청취했다. 이 사건으로 이재명은 "무고및 공무원 자격 사칭" 혐의로 벌금 150만원형을 선고 받았다.[6]

형수 욕설 파문[편집]

이재명 성남시장이 형수에게 욕설을 하는 음성파일이 2013년 12월 30일 성남일보를 통해 보도되면서 파장을 일으켰다. 성남시의회 새누리당협의회도 보도자료를 내고 "이재명 시장의 형수에 대한 막말 의혹 파문과 관련해 개인사를 떠나 100만 시민을 대표하는 성남시장으로서의 자질에 대해 도덕적으로 심히 유감스럽다"고 비판했다.[7]

이 보도로 인해 이재명은 성남일보 모동희 발행인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하였지만, 검찰은 명예훼손에 대해 무혐의로 처분했다. 2014년 10월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은 "이재명 시장이 자신의 형수에게 욕설하는 내용의 녹음 파일(2013년 9월 3일)은 사회적 통념을 벗어난 발언”이라고 인정하고, 피의자 성남일보의 행위는 고소인 이재명에 대한 진실한 사실의 적시로서 공공의 이익에 관한 것으로 공직선거법 위반은 위법성이 조각되고 명예훼손에 대해서도 비방의 목적이 부인된다고 결론 내렸다.[8]

김부선 섹스 스캔들[편집]

배우 김부선은 2007년 자신을 총각이라고 소개한 변호사 출신의 한 정치인과 데이트를 즐겼고 잠자리를 함께 했다고 고백했다.[9] 김부선은 SNS를 통해 이재명을 겨냥하여 "성남 사는 가짜 총각”이라고 비난한 글을 올렸다가 현재는 삭제된 상태다.[10]

석사 논문 표절[편집]

이재명 시장이 2005년 경원대학교 행정대학원에 석사학위 논문으로 제출한 《지방정치 부정부패의 극복방안에 관한 연구》에 대해 표절 의혹이 제기되자, 2014년 1월 사실상 논문 표절을 인정하고, 석사학위를 반납했다.[11]


잘 읽어보면 최대한 부정적으로 이미지를 만들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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