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정말 치열한 느낌이 있네요.

이슈가 있으면 갑자기 나타나, 기적의 논리로 무장한 채 뻘글 쓰는 분들이 확 늘어나고..(물론 제 이 글도 뻘글이지만)

사대강 물밑에 이명박벌레의 해악성을 온라인 가상 체험하는 느낌이네요.

우주가 돕는 분들과 상식적인 대화를 시도하기 위해 에너지를 쏟는 이유는 정의와 공론. 그를 통한 공익이겠죠.(저만 그렇게 믿나요? ㅎㅎㅎ)

우주가 돕는 분들, 사람들과 건전하고 상식적인 대화를 통해 그대들의 일상도 한층 나아지기를 바랍니다. 진심이에요.

만약, 국정원이나 댓글알바라면 당신들이 돈을 얻기 위해 포기하는 것들. 가령 국민을 위한 진짜 애국심이나, 올바른 양심의 표현같은 것들은, 정말 값어치가 높은 것들입니다. 

돈을 주는 분들 한테 요구하세요. 더 많이 달라고.

당신의 열정에 정당한 페이가 함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