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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배치 안한다던 정부, 누가 비틀었나..? 역사적 순간
게시물ID : sisa_6606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번너
추천 : 1
조회수 : 58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2/09 10:08:12

사드 배치 및 미국 MD 체제 편입에 대한 뉴스가 나올때 


13년 10월 16일, 
김관진 국방장관은 한국에 사드 배치는 없다고 못 박습니다

13년 10월 25일, 
미국을 방문한 김장수 청와대안보실장이 사드배치 검토 가능성으로 입장을 확 바꿈 



[13.10.16]
김관진 "분명히 美 MD 가입하지 않는다"

김 장관은 미국 측에서도 MD와 관련한 요청은 일절 없었다면서 지난 2일 국방부에서 열린 한미안보협의회(SCM) 자리에서 "척 헤이글 미 국방부 장관도 한국형 미사일방어체계(KAMD)와 미국의 MD는 다르다고 이야기했다"고 밝혔다.

헤이글 장관이 이 회의에서 KAMD와 MD의 상호 운영성이 필요하다고 언급한 것에 대해 김 장관은 "북한 미사일에 대한 탐지, 식별 및 궤적에 대한 정보를 미 측 자산으로부터 받는다는 의미"라며 "우리가 없는 장비를 미 측이 제공하기 때문에 아주 유용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미국 MD는 근본적으로 미국 본토 방어를 위한 것"이라며 "우리의 한국형미사일방어체계(KAMD)는 대한민국을 방어하는 것으로, 북한 미사일에 대한 요격시스템이다. 미국 MD와 목표, 범위, 성능이 다르다"고 덧붙였다. 김 장관은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대공미사일 SM-3와 요격체계 THAAD 도입과 관련해서도 "구입하기로 결정하지도 않았고 고려하지도 않고 있다"고 밝혔다.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7446



[13.10.25]
김장수, 미국형 MD 장비 도입 시사

2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을 방문한 김 실장은 워싱턴특파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전작권 문제와 관련해 "한·미 간에 공조가 잘되고 있다"며 "지난번 SCM(한·미 안보협의회)에서 이미 합의된 바가 있는 만큼 (재연기를) 촉진할 수 있는 얘기가 나올 수 있다"고 말했다. 한국과 미국은 지난 1일 서울에서 열린 SCM 회의에서 2015년 12월로 예정된 전작권 전환이 어렵게 됐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내년 상반기 중에 전환 시기를 다시 결론내기로 했다.

 특히 김 실장은 미국형 MD(미사일방어) 체계의 주요 장비 중 하나인 사드(THAAD) 도입 여부를 묻는 질문에 "아직은 검토가 안 되고 있지만…한번 봐야겠다"고 해 가능성을 시사했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0364189



김장수가 원흉인거 같네요
이사람 문제 엄청 많은 사람인데... 세월호때에도 그렇고 
지금 주중대사로 가 있습니다
중국에서 항의할때 김장수 불러서 항의합니다
자기가 저지런일 자기가 수습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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