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전쟁이 나서는 안돼지만....
만약 전쟁이 난다면
국가가 국민을 제대로 지켜 줄지가 더 의문스럽군요.
남한의 최고 존엄 원.투가 미필이며
행정부 수장/집권당이 거의가 다 미필이고
아마 최고 존엄은 제일 먼저 대피하여 "아몰랑" 할거 같고
군은 대응사격 할까요? 말까요?
미쿡한테 물어보다 볼장 다 볼듯..
개인적인 생각으로..
국민을 불안하게 만드는 건
북한 괴뢰정부가 아니라
남한 박근혜정부가 더 불안하게 만드는거 같아요.
러시아 힘 빌려 나로호 어렵사리 쐈는데
북한은 자체기술로 쏴 올리는 거 보고
정말 멘봉...ㅜ.
사드 배치 할 돈으로
우주개발 하는게 훨 득이지 않나?
남한 영토는 미쿡이 지켜주자나?ㅎㅎㅎ
PS.
종편에서....
개성공단 북한 근로자의 피땀이
김정은의 호주머니로 들어 가고
미사일 쏘는데 뒷돈 보탯다고
개성공단 전면중단 하는거 보니....
월남파병.파독광부.파독간호사...등
그돈으로 국방력 강화 안시킨
박통은 아마 돈에 깔려 절명 하지 않았나?
의문까지 드네요..ㅎㅎㅎ
총선 2달여 남겨놓고
북풍이 심하게 부는거 같아 주저리 주저리 해봤습니다.
휴전후 50여년간 그랬듯이
그냥 지나가리라~~~~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