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도 그렇고 위안부피해,개성공단 문제 등등등등등... 아이구등이야... 이거 전부 다음 정권이 제대로 해결하려면

임기 5년으로도 턱없이 부족할듯... 갑자기 올려버린 담배세 내릴수도 없는거고

그동안 맹박이때부터 개차반으로 만들어 놓은 나라부채부터 해결하려면.... 아휴...

 

차라리 자신이 한일 책임지라고 그네님 더 시켜줬으면 좋겠음.

그러다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야 국민이 들고 일어날테니 그냥 믿고 맏겨보라고

 

우리 가게 손님중 한분 박그네님 새눌당 사람들 전폭적으로 지지 하는 분이 계시는데

그분 아침에 하는말 "개성공단 중단 선언한건 박그네가 너무한거아냐? 아무 통보도 없이 뭔 일언반구라도 해야할거아냐?"

아주 격앙된 목소리로 말하더군요. 원래 그런분이 아닌데. 뭐 친척중에 일하는 사람이 있다나 뭐라나.

 

그런데 전혀 상관없는 아저씨 왈. "뭐 전부 보상해 준다는데 뭐가 걱정이에요? " 그러자 이아저씨왈 "그걸 믿어요?" 여기서 나 빵터졌음.

그렇게 믿고 세월호 문제부터 그렇게 보상을 해줬네 어쨌네 해줬던 아저씨가 "그걸믿어요?" 라고 하시다니...

 

뭐 이런말 있죠? "니가싼 똥은 니가 치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