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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한민국은 총기소지가 불법인 것 아니었습니까? 이게 사냥용 엽총이든 공기총이든 간에 총으로... 그것도 청부살인으로 사람을 죽였는데 보석으로 풀려나고 징역은 저따구로 받고...
그 어머니는 충격과 분노에 시름시름 앓다가 십여 년이나 지나 목숨을 끊고...
진짜 아무리 봐도 지금의 대한민국은 개 씨발 같습니다. 그 때 노무현이니 뭐니 그런 거 상관 없이 대한민국은 원래 이랬던 겁니다. 해방 이후의 고질적 문제들이 대를 잇고 매일같이 이런 일들이 일어나네요. 굳이 살인이 아니라도 갑질, 부하 성폭행, 아동 학대... 그 근본은 똑같다고 생각합다. 하...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를 정도로 충격적이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