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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미, 요실금 팬티까지 준비"에 더민주 격노
게시물ID : sisa_6670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탱이z
추천 : 12
조회수 : 1293회
댓글수 : 52개
등록시간 : 2016/02/24 16:56:56

<채널A> "돈 받고 청탁하는 것 들킬까봐, 테러방지법 반대"


더불어민주당이 24일 테러방지법에 반대하는 야당 의원들에 대해 막말 비난을 퍼부은 <TV조선><채널A> 등 종편에 격노하며 즉각적 사과와 징계를 촉구하고 나섰다.

더민주에 따르면, <TV조선> ‘뉴스를 쏘다’의 엄성섭 앵커는 이날 10시간 17분이 넘는 시간동안 필리버스터를 진행하고 기진한 채로 눈물까지 보이며 자리에서 내려오는 은수미 더민주 의원을 향해 "요실금 팬티까지 준비했다는 얘기가 있다. 요실금 팬티까지 입고, 장시간 기록을 세우시겠다고"라고 말했다.

또한 <채널A> ‘돌직구쇼’에 패널로 출연한 이계진 전 새누리당 의원은 "테러방지법 반대이유가 통신비밀 문제, 돈 주고 받는 얘기해야 하는데, 그거 걸릴까봐 무서워서 그런 것 아니냐?", "돈 받고 자리주고 청탁하고 이거 걸릴까봐 그런 것 아니에요. 솔직히?"라고 말했다.
출처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9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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