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내용이라는 제한이 있는데 외국처럼 소설이나 요리책 읽어도 상관없는것도 아니고
그렇게 제한 되어 더욱 알찬 무제한 토론이라 뿌듯하고 그에 삿대질이나 하는  닭도리당 건더기들이
나와도 전혀 걸림없이 부스터 역할을 한다는데

차라리 한분의 토론이 끝나면 상대발언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 강제발언
중간에 끼어드는 닭도리당 건더기는 의장이 제지하고 다음 다음토론자로 자동 등록시키고

이러면 진짜 볼만할거같은데 
막 다서씨간 이상 열시간 이상 다 듣고 말한마디 못하는 여당놈들 꼭 보고싶다 한시간도 못 버티고 내려오는 모습 진짜 보고싶다

중요한건 아니지만 이렇게 필리버스터 시간도 더 늘어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