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후유증으로 폐렴, 페결핵, 종양 등을 앓았고 장 절제수술을 받고
또 밀실공포증, 고소공포증에 시달리셨다는군요
당시 고문했던 요원들은 지금 퇴직해서 잘 살고 있겠지요
그 사람들로선 김대중, 노무현 정부가 무서우니 어떻게든 끌어내렸어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은 과거를 지우는 작업을 하며 안도하고 있겠지요
대선 개입을 한 국정원, 사이버사령부 댓글팀 역시 같은 인생을 살것입니다
댓글 요원 김하영, 좌익효수 등은 훗날 정치세력의 인터넷 여론 공작 팀으로 일하게 될겁니다
잘못을 저지른 자들을 용서하면 안됩니다
김대중 대통령 본인께서 평생 고초를 겪으셨음에도 불구하고 당시 유명했던 넬슨 만델라의 용서를 떠올리며
시대적 문제로 덮고 새출발 하려고 했던데서 오늘날 우리나라 혼란과 몰락이 온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런 자들을 지구 끝까지라도 찾아서 일소하는 것만이 나라를 오래 번영하게 만드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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