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탈조선, 더 이상 기대도 희망도 없는 한국의 모습에 실망하고 ,
이 현실에서 어떻게 도망칠까 내 아이들은 어떻게 여기서 탈출하여 잘 살수 있도록 할까 고민 했었는데...
이의원님은 이 보다 더 험하고, 무섭고 그리고 암담했던 그 때에 후손들을 위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저렇게 희생해 오셨었네요.
절대 탈조선은 답이 되어서도 안되고 그럴 수도 없어야 할 것 같습니다.
저렇게 지켜오신 이 나라, 지금도 그 때와 조금도 다를 것이 없는 나라, 집권자들이 있지만,
세상은 예전처럼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지금 그러시네요. 인간다움의 추구...
우리가 진정 원하는 세상은 우리가 참여하고, 탈출하기 보다, 우리가 손들고 변화시켜야지요.
제 아이들도 이 나라에서 잘 키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학영의원님.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