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상대 진영이 얼마나 방해를 해 왔는지 알수 있는 시간인것같습니다.

그동안 더불어 민주당이 이야기하고 뭔가를 하려고 할때 얼마나 방해를 받아왔는지 알수있는 시간으로 생각됩니다.

조.중.동 각종 언론에서 시청률과 구독률을 높이기 위해 보다 자극적인것만 찾게되고 상대진영의 우기기와 목소리크게 내기 상대방무시하며 조롱하는걸로 인해 국민들은 흥미와 재미를 재공하는 저들과 같이 웃으며 즐거워 하게 되었고 정말 자신들을 위해 일해야 하는 정치인의 목소리는 듣지 못했기때문에

이러한 인재들이 우리를 위해 훨훨 날개를 피지 못했던 거라고 생각됩니다.

 

필리버스터로 인해 정말 의원들이 국민에게 국민을 위해 생각했던 하고자 했던 말들을 모두 털어놓는 진실의 장이 되어

국민들에게 어필할수 있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수십년만에 부활한 필리버스터에  신청도 못하고 비겁하게 몰인배들처럼 주저 앉아서 주둥이로 나불나불하며 의사진행을 방해하는 역겨운모습의

그들은 기록되고 있으며, 반대로 정식으로 토론 신청을 하여 당당하게 의사진행을 하며 국민에게 어필하고 있는 의원들이 기록되고있습니다.

 

비록 마지막 3월 10일이 지나 국민감시법(테러방지법)이 어쩔수 없이 통과 된다 하더라도 국민을 위한 부끄러움없는 정치인으로 끝까지 온몸을 불살라

하얗게 불태워 국민들에게 어필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리고싶은 마음입니다.

 

힘내십시오! 진정으로 국민을 위하는 야당의원님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