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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6749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戰]후애
추천 : 3
조회수 : 26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3/01 02:20:48
원내 대표께선 이번 필리버스에 정치생명을 걸겟다고 국민과 야당지지자들에게 말햇습니다.
이제 당신의 생명을 어찌하실지 보여주십시오.
선거가 연기되더라도 끝까지 싸우는 모습을 원합니다.
어느 누구보다 더 간절히...
우리의 끝은 국민과 함께라... 말해주실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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