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지더라도 멋지게 져야지.

중단하는건 어쩔 수 없었다고 말해봤자.

도둑고양이처럼 수뇌부들만 수근거리다 같은당 국회의원들도 모르는상태해서

"중단하겠습니다" 이렇게말하면 필리버스터를 했던의원들, 하고있는 의원들, 할려고했던의원들은 뭐가되나.

아침에 당원들 모아놓고 의견들을 시간도없었냐. 아님 그들의 반대의견이 무서웠냐. 어떻게

다돌려보내고 능구렁이처럼 일을 진행시키니..........

이거는

멋진 패배가 될수없다.

박영선이 언론에 말해버린 "막을수없다, 과반을위해 표를 달라." 이한마디때문에 28명의 의원은 표 때문에 쇼를한사람이 되었고

더불어민주당은  이름을 바꾸고 더러운 1패를 달성할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