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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만세운동과 임진왜란...박영선은 원균인가
게시물ID : sisa_6770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보이차스키
추천 : 1
조회수 : 29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3/01 22:59:32
3.1절에 이 무슨 날벼락에 분통터질 일인가요?
 
3.1 만세운동때 조선의 압제받던 민초들이 일어났던 것이 이길수 있기때문에
들고 일어났었던 것인가요?
아니지 않습니까?
일제의 조선 지배는 부당하다 틀렸다. 우리 민족은 민족자결권이 있다.
우리에게는 태극기라는 국기가 있다는 것을 표출한 것이지 않습니까?
폭도들이라 하던 이완용이 생각납니다...
 
임진왜란때의 의병들은 조선을 위해서 일어났던것들이 그저 의무니까
일어났던 것인가요? 아니지 않습니까?
 
이번 필리버스터에서 정말 더불어민주당의원들 고생하면서
필리버스터에 참여하시고 수많은 지지자들이 잠못자가면서 보고 지지한 것들이...
이렇게 허망하게 보내버리다니..
수많은 언론에서 관심도 가지지 않고 있었습니다만..그래도 수많은 사람들이 지지했습니다,
테러방지법이 국민감시법이란 것을 그토록 논리적으로 설득하고 설명했습니다.
국가 비상사태는 지금 바로 국민들이 무너지는 것이라는 것을 누차 설명해왔습니다.
 
필리버스터에서
심지어 울었다고요??? 총선이 어쩌고,,,표달라고???
박영선의원님..
다른 의원들이 진정성 가지고 노력하니 본인이 못견디겠던가요?
본인에게만 스포라이트가 비치길 바랬나요? 본인의 중량급을 보여주고 싶었나요?
이번 기회에 이름 날려보고 싶었나요?
본인이 눈물흘리면 비대위원직이 무게있어보이나요?
 
조선의 수군을 다 말아드신 원균과 같네요.
어떻게 수많은 의원들의 노력을 그렇게 말아드십니까?
본인은 뿌듯하겠지요.
나는 눈물 흘렸다. 총선이란 대의를 위해서 행동했다?
나의 더불어민주당에서 지분이 더 커지겠지, 나를 지지하지 않으면 다 새누리당이나 국정원이야!!
무슨 관심병자인가요? 당신이 행동한게 지금까지의 수많은 의원들의 노력과 지지자들의 마음을
짓밟고 말아드셨습니다.
당신같은 분이 더불어민주당에서 감투를 쓰시고 있는거 너무 괴롭습니다.
비대위원이라고 당신이 총선의 한각을 지휘하고 있다는것 너무 위험합니다.
박영선의원님의 오빠가 국민의당 들어간다고 하니...
곧 있으면 국민의당과의 가교 역할 하겠다고 눈물을 또 흘리시겠네요.
 
임진왜란때 원균이 살아남아서 겨우 남은 13척도 다 말아 드실것 같습니다.
이순신 장군님 복귀하기도 전에 수군 전멸에 다시 근처에있는 조선군 전체 다 말아드실 것 같습니다.
전라도랑 경상도 다 일본에게 넘겨주실것 같습니다.
 
문재인 전대표가 백의종군하는게 아니라 박영선국회의원
당신이 백의종군하든 삼두고배를 하던 책임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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