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쫌 화나고 눈물 흘리면 어떻습니까?
마지막에.. 총선에 웃기 위한 시행착오 정도로 생각하고 끝까지 열심히 응원합시다, 잘못은 고쳐주며 나아갑시다~
안모시기씨가 쓰레기들 분리수거해 가기 전에 어땠나요? 지금 많이 변하지 않았나요? 그래서 필리버스터 할때 열광하지 않았나요?
새롭게 태어난 더민주를 신생아라고 생각하시고.. 잘 먹고, 잘 걷고 할 수 있도록 우리가 돌봐줘야 하지 않을까요?
넘어지고, 다치고, 여러상황 격으면서 강해지는 것 아닙니까?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한 더민주... 걷기도전에 넘어졌다고 욕하지 말고.. 걷고, 뛸수 있게.. 우리를 위해 뛸수 있게..
우리가 힘을 모아 줍시다.
넘어져도 더불어 일어서는 민주당이 되어주길.
힘들지만 더불어 이겨내는 민주당이 되어주길.
더 불어라 변화에 바람아~ 민주당을 향해.
더민주와 더불어 성장하는 민주당 당원이 되어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