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탕이니 머니 하지만

더민주를 지지했던건 상식이 통하는 정당처럼
보였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그래야 할것이 당연한 그런것이요

지금 보면 상식적이지 않습니다

누가 보야도 당과 인민을 위해 싸우고 일도
잘하는 사람은 탈락하고  필리에서 깽판친
평판도 않좋고 이기적인 그런 사람은 공천경쟁도
없이 통과되는 정말 비상식적인 일이 더민주에서
일어났내요  이렇게 이겨서 무얼 할려고요??

괴물을 죽였더니 또 다른  괴물이 되었더라와
무엇이다른가요

제가 당원가입 할때 쓴 말이 태어날려면 한달남은
울 딸에게 상식이 통하는 나라에서 살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진짜  이민을 가야 할지도 모르겠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