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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방향은..
게시물ID : sisa_6851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영원3757
추천 : 0
조회수 : 16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3/11 12: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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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배신으로 인해 많은 당원들이 실망을 넘어 분노를 표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린 집토끼는 어떡해 해야할까요?

탈당?지지철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당은 당원에 의해 움직이는 게 맞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의 의견표출은 계속하되

박영선.금태섭 등 소위 더민주를 야멸시키려는 지역의 당원들은 그후보를을 뽑지않으면 됩니다

분명 그 지역에서도 정의당이라는 차선의 정당후보가 나올껍니다

그리고 지금도 계속 여론조사는 진행되고 있습니다

내 지역구에 누가 나오는지 잘보고 계시다가

여론조사시에 더민주는 지지하지만 ㅇㅇㅇ 후보는 지지하지않는다 

라고 정확히 잘못된 공천에 대한 불만을 표현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김종인 대표가 엑스맨..

이의견은 저는 다르게 봅니다

이분은 이기는게 목표입니다

이겨서 문재인을 대통령 만들고 자신이 하고자하는 경제 민주화를 실행하는게 목적인 사람입니다

적통 민주당의 철학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러기에 야권의 표를 분열시키지 않기 위해 국민의당과의 연대를 위한 희생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그래서는 안됐었습니다!!


35%와 25%의 싸움중 중도표를 얻기 위한 방법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손위원장님도 그런 말을 듣고 남기신 페북이지 않나싶습니다

내부분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당원들끼리 총질해선 안됩니다!!!

더민주를 다수당으로 그리고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 온사람들을 비판할순 있지만 

인신공격성 발언은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실망에서 오는 분노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잘해 주었기에 지금의 작태가 실망이 되어버린것 같습니다

살짝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게 그간의 새정치연합때의 모습이였습니다

실체없는 친노패권주의 비난 
흔들기
계파정치

어찌보면 실망스러울것도 없죠

원래 그랬으니..

하지만

나갈놈들 나가고 좋아지는 더민주에 우리는 지지하고 열광하였습니다

다시 돌아가는 모습에 

그지지가 식고 열광은 분노로 바뀌고 있습니다

그럼 당원이 민심이 보여주면 됩니다

우리가 원하는 후보는 ㅇㅇㅇ 이고 더민주에서 낸 후보는 지지하고

연대된 후보를 뽑겠지만 

우리가 정말 원하지 않는 후보에겐 표를 줄수 없다고!!

부디 부탁드립니다

정치혐오 투표포기는 저들의 프레임에 속아넘어가는 행동입니다

끝까지 물고 싸워야합니다

얼마든 대안은 많습니다

포기하지말고...우리끼리 총질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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